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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참했던 마지막: 38R 동해안 더비 리뷰
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: 37R 전북현대전 리뷰
마지막의 마지막까지: 36R FC서울전 리뷰
머리는 후니볼을 이해하는데 가슴이 후니볼을 이해하지 못하네요: 35R 강원FC전 리뷰②